오늘(8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 동구 지산동 지산유원지에서 리프트카 1대가 줄에 걸려 멈춰서면서 이를 해체하느라 1시간 50분 동안 리프트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때문에 2인승 리프트카 10대에 나눠탔던 어른 13명과 어린이 6명이 공중에 매달려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들은 운행을 재개한 리프트카를 타고 팔각정 전망대까지 올라간 뒤 119구조대원의 안내를 받아 걸어서 하산했습니다.
이곳에서는 2010년 3월 리프트카 1기가 미끄러져 승객 2명이 다쳤고 2009년 2월과 2008년 8월에도 추락사고가 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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