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윈난성과 구이저우성 접경에서 어제(7일)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최소 89명이 숨졌습니다.
윈난성 민정청은 어제 오후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89명이 사망하고 800여 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습니다.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택 3만여 채가 붕괴하고 이재민도 74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피해 규모는 우리돈 63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진 당국은 추산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원자바오 총리가 오늘 새벽 피해 지역에 급파돼 구조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UN이 구급 지원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