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울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울산 시내 일부가 물에 잠기고 지역에 따라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무렵 울산 시내에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남구 신복로터리 등 시내 일부 도로가 한때 침수됐습니다.
또 새벽 5시쯤 울주군 웅촌면에선 낙뢰로 전신주의 변압기가 고장나, 은현리 일대 10여 가구가 2시간 가량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오늘 아침 9시쯤 울산지역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으나, 오늘 밤 12시까지 10에서 40mm 가량의 비가 더 올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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