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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한인단체, 북한 수해돕기 성금 모금

미·캐나다 한인단체, 북한 수해돕기 성금 모금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단체가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8월초 시작한 성금 모금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지난 6일 현재 3만 4천여 달러를 모았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한인단체인 '캐나다 코리아 연합회'는 밴쿠버 지역 한인들이 모아서 보내 준 천100달러를 포함해 5천 달러를 목표로 성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인단체인 '조미 의학과학교류촉진회'도 북한에 영양제와 항생제를 보내려고 의약품을 모으고 있고, 재미 한인 의사들은 미국의 의료구호단체인 '월드 메디컬 릴리프'를 통해 많은 양의 약품을 사들여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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