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협상에 진전이 없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추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프랑스와 독일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키프로스에서 EU외무장관회의를 마친 뒤 EU가 금융, 상업 ,석유 분야를 겨냥해 이란을 새로운 제재로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 제재는 오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맞춰서 마련되고 EU는 다음 달 15일 채택할 계획입니다.
이란은 지난 7월 1일부터 석유 수입 금지 조치와 미국의 금융 제재로 석유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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