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방어 훈련이 축소되자 국회에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여야는 한 목소리로 저자세 외교라며 질타했습니다.
[박민수/민주통합당 의원 : 1986년 독도 방어훈련 때부터 매년 훈련에 참여한 해병대 투입을 취소한 것은 누가 봐도 일본의 눈치를 본 결정이 아니냐.]
[김종훈/새누리당 의원 : ["해군의 영해 방위훈련과 혼동을 하면서 왜 이것이 이번에 취소가 됐느냐"는 그런 오해가 있기 때문에.]
이번 훈련은 당초 나흘간 실시 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흘 만에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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