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8.1%를 기록해 전달보다 0.2%포인트 떨어졌지만, 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취업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는 9만 6천 명 늘어나는데 그쳐 7월의 14만 1000명은 물론 시장 예상치인 12만 5000명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또 민간부문 취업자 수는 10만 3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13만 8000명에 못 미쳤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2009년 대공황 이후 3년 넘게 8%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지난달 노동시장 참가율은 63.5%로 3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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