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의 한 고물상에서 연습용 유탄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46살 안 모 씨와 태국 국적 근로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중 안 씨는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재활용 분리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40mm 연습용 유탄을 망치로 두드리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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