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윈난성과 구이저우성 접경지대에서 오늘(7일) 오전 규모 5이상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지진 당국은 규모 5.7과 규모 5.6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난 뒤 16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 2만채 정도가 무너지거나 파괴됐고, 윈난성에서만 10만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남서부는 지진 다발지역 중 한 곳으로, 지난 2008년에는 쓰촨성에서 규모 8.0의 대지진이 일어나 수만 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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