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윈난성과 구이저우 성의 접경지역에서 오늘(7일) 오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지하 14km 지점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윈난성 이량현과 구이저우성 웨이닝현을 강타했습니다.
첫 지진이 발생한 지 한 시간 뒤쯤 강도 5.6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주택 2만여 채가 파괴됐다고 정부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윈난성 지진국은 지진피해지역에 조사팀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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