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교통사고 사상자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마철 교통사고 사상자는 하루 평균 4303명으로 작년보다 1.2% 줄었습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성숙해 장마철에는 차를 운행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졌고 운전에 주의하면서 사상자가 이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장마철 교통사고 사상자는 2001회계연도 이후 2010년까지 매년 3~8%씩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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