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성인전용 PC방을 열어 아동 음란물을 제공한 혐의로 업주 49살 이 모 씨와 종업원 45살 나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8월 의정부에 있는 한 PC방을 인수해 고객들에게 아동과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포함한 영상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압수한 메인 컴퓨터 3대에는 동영상 2만여 개 분량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음란물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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