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한우와 갈비 등 축산물 선물세트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한세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한우나 갈비 같은 축산물은 추석 선물로 인기가 많은데요.
추석 대목을 노리고 원산지를 속여 팔거나 재료를 비위생적으로 관리해온 업소에 대해 서울시가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이번 서울시 단속은 다음 주부터 열흘에 걸쳐 서울 시내 식육 판매점과 전통시장, 대형유통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 품목은 한우와 갈비 등 시민이 추석 선물로 많이 찾는 축산물인데요.
품종과 원산지 등 주요 표시사항을 제대로 지켰는지, 축산물 등급이나 유통기한, 보존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그리고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는 어떤지를 주로 점검하게 됩니다.
또,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축산물 일부 제품을 거둬들여 한우인지 알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잔류 항생제 등 안전성 검사도 함께 시행할 방침입니다.
[윤 민/서울시 축산식품안전팀 : 태풍 피해로 과일이나 수산물 가격이 많이 올라 축산물을 찾는 시민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기를 드실 수 있게 단속을 강화하겠습니다.]
부적합 제품이 적발되면 전량 압류해 폐기처분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선 고발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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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교체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저소득층 복지사업의 하나로, 저소득층 530가구를 대상으로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벽지와 장판 등의 재료는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이 무료로 제공하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을 도와주게 됩니다.
도배나 장판교체를 희망하는 가구와 자원봉사에 참여할 시민은 120 다산콜센터와 서울시 홈페이지, 각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 추석맞이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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