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북한의 수해 직후 국제기구 등에 20만 유로, 약 2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유럽연합 산하 인도지원사무국 보고서를 인용해 "유럽연합이 북한에 20만 유로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자연재해가 발생한 동아시아 10개국에 모두 5천 200만 유로를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연합 측의 지원금은 지난 7월과 8월 북한의 수해 직후 국제적십자연맹과 유엔 산하 기구, 북한에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U, 북한 수해 복구 위해 20만 유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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