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이번달 하순 있을 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를 정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일본 총리실은 노다 총리가 국회 회기 종료 하루 전인 오늘 오후 5시 기자단을 만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지난 2일로 총리 취임 1주년을 맞았으며, 민주당 핵심 간부들의 지지 표명으로 당 대표에 무난히 재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노다 대표 체제로는 총선 승리가 어렵다며 물갈이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지만, 그를 대신할만한 후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노다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민주당 대표 선거가 종료되고 10월이나 11월쯤 중의원을 해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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