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현영희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여야 의원 266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200명의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현 의원은 표결 전 신상발언에서 공천헌금 3억 원은 허구라며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현영희/무소속 의원 : 어떠한 근거도 실체도 없는 제보자의 거짓 진술만으로 저를 구속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하고 황당한 일입니까.]
현 의원은 이르면 내일(8일) 부산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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