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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쿠바, 평양서 2년 만에 군사회담

북한-쿠바, 평양서 2년 만에 군사회담
북한과 쿠바의 군사대표단이 평양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두 나라가 회담에서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뜻을 표명했으며, 상호 관심사가 되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회담에는 북한에서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과 군 장성 등이, 쿠바에서는 호아킨 킨타스 솔라 혁명무력부 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북한과 쿠바는 지난 86년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김일성 주석의 초청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 이후 군사회담 등을 통해 교류를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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