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의 자연을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한반도의 3대 핵심축인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그리고 동해,서해,남해 도서연안에 대한 보전과 복원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 개회식 축하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풍요로운 자연, 행복한 국민'을 핵심가치로 하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정책 비전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비무장지대는 전쟁의 폐허에서 되살아나 이제 생태계 보고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이곳을 한반도의 대표적 생태평화공간으로 가꾸어 전 세계에 평화와 자연환경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해 자연자원의 현명한 이용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한반도 3대 핵심 생태축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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