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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성수품 공급 늘리고 할인 판매한다

정부, 추석 성수품 공급 늘리고 할인 판매한다
정부가 추석 전 2주 동안 추석 성수품의 공급을 평상시보다 1.5배 늘리고 특판 등을 통해 할인 판매합니다.

정부 방안에 따르면 추석 전 17일에서 28일까지 2주 동안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성수품 15개 품목의 일일 공급량을 평상시 만3백톤에서 만5천3백톤으로 1.5배 늘릴 예정입니다.

대상 품목은 배추와 무,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등입니다.

확대 공급된 성수품은 대책기간 동안 농협과 수협 매장의 특판코너 등에서 10%에서 30%까지 싸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배추의 경우 비축물량을 풀어 대형유통업체 등에서 한포기에 2천4백원에 팔고 수산물은 전통시장을 통해 최대 50% 수준으로 할인해 팔도록 할 계획입니다.

추석 선물용 과일 선물세트의 공급도 지난해보다 1.7배로 늘리고 제수용 과일 종합세트는 만 개를 별도 제작할 방침입니다.

한우세트 특판물량은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하고 수산물 10종 종합세트는 10%에서 30% 싸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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