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항으로 암초에 좌초한 어선 선원 5명이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은 6일 0시께 전남 진도군 가사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목포선적 22t 안강망어선 H호 선장 김모(52·인천시)씨 등 선원 5명을 구조했다.
H호는 전날 오후 10시께 목포항을 출항, 진도 맹골도 근해로 출어하다 사고가 났다.
해경은 선장 김씨가 졸음 운항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졸다 암초에 '꽝'…진도서 선원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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