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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김기덕 감독의 신작 '피에타'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피에타)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살아온 잔인한 사채업자 '강도' 앞에 자신이 엄마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세상과 소통에 단절된 채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리는 김기덕 감독의 신작입니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돼 수상결과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기덕/감독 : 자본주의에서 우리가 돈에 의해서, 서로 치열하게 어쩌면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면서 결국 신 앞에 우리가 용서받을 수 없는, 그런 의미에서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얘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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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의 정체가 세상에 알려지고, 최정예 특수요원 에론은 증거를 없애려는 미 정부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사실적인 액션으로 사랑받았던 본 시리즈 3부작 이후,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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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2) 실버스타 스탤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브루스 윌리스와 이연걸, 척 노리스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특수부대 '익스펜더블'팀이 무자비한 악당과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입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노장들의 연기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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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과 서동시집) 세계적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과 서동시집 오케스트라가 팔레스타인에서 콘서트를 열기까지 7년 간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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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2) '오페라의 유령' 속 주인공들이 10년 후 겪게 되는 이야기로 뮤지컬 공연실황을 스크린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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