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탈북자 4명이 태국을 거쳐 미국에 입국하면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140명을 넘어섰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 국무부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06년부터 미국에 입국하기 시작한 탈북자가 꾸준히 늘어 현재 145명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행 탈북자들은 일반적으로 7개월에서 1년 이상 대기해야 하는데, 미국에 입국하는 전체 난민 수가 많아 신원조회 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입국 탈북자 145명…8월에 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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