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공식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후보 수락연설 장소가 날씨 탓에 결국 변경됐습니다.
민주당 "심각한 기상 상황 때문에 내일 열릴 전당대회 마지막 날 일정을 당초 노스캐롤라이나주 뱅크오브아메리카 야외 경기장에서 인근 타임워너 케이블 실내 경기장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바마 대통령은 참가증을 가진 6천 5만 명에 달하는 당원들의 실망감을 함께 나눌 것"이라면서 "그러나 전국에서 온 당원들이 친구들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TV 등을 통해 지켜보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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