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가정의 지난달 전기요금이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 75%나 올랐습니다. 과도한 누진제 적용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 이르면 내년 4월부터 대학교나 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거나 파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술 광고에 대한 규제도 강화됩니다.
3. 20대 여대생이 모텔에서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된 뒤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함께 술을 마신 남성 2명이 성폭행한 뒤에 10시간 동안 방치했습니다.
4. 우리나라는 사형제를 유지하면서도 지난 15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흉악 범죄가 잇따르면서 불붙고 있는 사형 집행 논란과 사형수 현황을 취재했습니다.
5. 우리 고유의 명견 풍산개의 인기가 높습니다. 그런데 최근 풍산개 수가 늘면서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진짜 풍산개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6. 박근혜 대선 후보의 공약인 경제민주화 이슈를 놓고 새누리당 내부에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선거인단 중 일부가 모바일 투표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습니다.
7.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30대 기업들은 올 하반기에 6만 명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도 82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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