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일 별세한 통일교 문선명 총재에 대해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는 평양을 다녀온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으로부터 북측이 조문단을 보내오지 않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사장은 문 총재가 별세한 당일인 그제 중국 베이징을 통해 평양을 방문했다 5일 밤 돌아왔습니다.
박 사장은 돌아온 직후 통일부를 방문해 황부기 통일부 남북교류협력국장을 30분가량 면담하고 이런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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