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위스, 4년 연속 세계경쟁력 최고

스위스, 4년 연속 세계경쟁력 최고
스위스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나라로 4년 연속 뽑혔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올해 국제 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스위스가 144개국 가운데 정상을 지켰고 미국은 지난해보다 2계단 낮은 7위로 4년째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스위스는 제약회사 노바티스 AG, 식품회사 네슬레 SA 등의 본거지로 혁신적 기업과 노동 시장의 효율성, 균형 있는 노동 정책, 안정적 경제, 잘 발달한 금융시장 등에 힘입어 1위를 유지했습니다.

미국은 막대한 재정 적자와 함께 양대 정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순위가 내려갔다고 포럼 측은 설명했습니다.

스위스의 뒤를 이어 싱가포르,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미국, 영국, 홍콩, 일본이 10위 안에 차례로 들었습니다.

핀란드가 스웨덴과 자리를 바꾸면서 3위로 올라갔고 네덜란드는 2계단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