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발언에 국내 금값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금거래소는 오늘(5일) 금 거래가가 소매 기준 3.75g당 24만 4천 원으로 지난 3월 2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최근 미국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며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럽과 미국 등 경제 지표가 흔들리자 금 매수 수요가 증가해 연일 거래가가 오르고 있다고 한국금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국내 금값 5개월만에 최고치…버냉키 발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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