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최근 각계 저명한 원로들을 잇따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교수는 지난 7월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발간한 뒤 이헌재 전 부총리와 소설가 조정래,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 조용경 포스코 엔지니어링 부회장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교수는 이들을 만나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민영 안 교수 대변인은 "국민의 의견을 들은 뒤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 만큼,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안 교수가 늦어도 9월 말 전후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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