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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워킹맘' 자녀, 비만 위험성 높다"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가장 걱정스런 부분은 바로 자녀의 건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워킹맘의 자녀들이 비만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이 2만 5천 가구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직장생활과 자녀들의 비만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워킹맘을 둔 자녀들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비만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킹맘의 경우 전업주부들에 비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조리된 가공식품을 사거나 패스트푸드 또는 인스턴트 음식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또 아이들과 놀아주기 같은 신체활동 시간이 적은 것도 비만을 유발하는 요인입니다.

이에 연구팀은 워킹맘 대부분이 아이 건강에 대한 염려는 높지만 이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는 소홀하다면서 자녀의 건강을 위해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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