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500만 원을 받아 후원금으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현 의원은 오늘(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일 대검에 출석해 총선에서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비공개 조사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총선 전인 3월 말 만난 임 회장이 천만 원을 내 놓기에 그 자리에서 후원한도인 500만 원을 받고 나머지는 돌려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돈을 받고 나서 차 서랍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숙소로 옮겨놓고 잊어버렸다"면서, "총선 이후 발견해 후원계좌에 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절차상 실수가 있었지만, 임 회장이 출감하면 영수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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