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중국 대련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국내 유통한 혐의로 55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9일 중국 대련으로 가 필로폰 8g을 밀반입하는 등 올해만 10차례에 걸쳐 마약을 국내 들여 와 지인들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중국에서 북한 마약판매상을 통해 고체상태의 필로폰을 입수 한 후 잡지와 속옷 사이에 숨겨 국내 들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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