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경부, 반도체 설비 수요 예측 잘못…136억 원 손실

지경부, 반도체 설비 수요 예측 잘못…136억 원 손실
지식경제부가 반도체 설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수요 예측을 잘못해 136억 원의 손실을 본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07년부터 686억원을 들여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해 운영하다 해마다 적자가 발생하자 시설을 민영화하는 과정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 136억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시장 수요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과도하게 시설에 투자해 손실이 발생했다"며 지경부 장관에 대해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중앙행정기관 연구과제 책임자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잘못된 정보를 입력해 연구를 지연시킨 사실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위원장에게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