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치러진 9월 모의수능이 지난 6월 모의수능보다 대체로 어려웠고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전국 2천백27개 고교와 2백73개 학원에서 응시생 67만천7백5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결과 이렇게 평가됐습니다.
1교시 언어 영역은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 6월 모의평가나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반면 2교시 수리영역과 3교시 외국어영역은 올 6월 모의평가나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난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4교시 탐구 영역은 6월 모의평가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비슷한 난도를 보였습니다.
평가원이 11월8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두 차례 시행하는 모의평가 가운데 하나로 수능의 난도와 출제 경향을 예측해볼 수 있는 기횝니다.
평가원은 이번 달 25일 수험생에게 성적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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