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를 1945년부터 국유재산 대장에 등록해 놓고 공시지가까지 매겨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 어업의 변천'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1945년 11월 1일 독도를 국유재산 대장에 등록했습니다.
일본은 당시 독도를 '다케시마 방어구'로 등록하고 미개척지로 분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적은 23만 1천371.89㎡로 계산했습니다.
공시지가는 1947년 3천510엔을 시작으로 꾸준히 올라 2001년 532만 엔까지 올랐지만 지난 3월에는 437만 엔, 우리돈 6천300만 원으로 떨어졌습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국의 국유재산이라고 강변하면서도 소유권 주장에 필요한 절차인 등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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