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달 30일 회사와 잠정 합의한 임금 협상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4천여명 가운데 4만1천여명이 올해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52%가 넘는 2만 1천여 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에는 임금을 9만 8천원 올리고 밤샘 근무를 없애는 주간 2교대를 내년 3월부터 실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사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문제는 나중에 따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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