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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가정법원 양재동 신청사에 새 둥지

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이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를 떠나 양재동 신청사로 이전했습니다.

행정법원은 3일부터, 가정법원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합니다.

행정법원은 법정을 원형경기장 형태로 지하 2층에 모두 배치해서 소송 관계인이 길을 쉽게 찾게 했고, 가정법원은 비밀을 보장하는 가운데 충분한 심리를 할 수 있도록 법정과 조사관실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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