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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서 고가 사다리차 '쿵'…시민 8명 부상

오늘(3일) 오전 9시 55분쯤 서울 신림동 신림역 사거리에서 쇼핑몰 건물에 간판을 달고 있던 고가 사다리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를 이용해 25m 높이에서 작업하던 60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치는 등 행인을 포함해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인근 전신주를 쓰러뜨려 이 일대 전력 공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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