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부터 서울에서 교통전용 안심카드를 발급받으면 교통카드를 잃어버려도 충전잔액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 교통카드사업 혁신대책'을 발표하고 우선 교통카드를 잃어버려도 충전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 분실ㆍ도난 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는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을 사회환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까지 5년 이상 잠자는 충전선수금은 81억원에 달합니다.
이밖에 그동안 한국스마트카드사와 관련된 의혹들을 점검하고 교통카드 사업의 바람직한 운영방향을 찾기 위해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의회ㆍ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12월부터 서울교통카드 분실해도 잔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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