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아침 9시 55분쯤 서울 신림동 신림역사거리에서 인근 건물에 간판을 달고 있던 고가 사다리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운전자 43살 최 모 씨와 행인 80살 이 모 씨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전신주를 덮쳐 폭발음이 2~3차례 들렸고, 사고 현장 일대 전력공급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에 나서는 한편, 지반 침하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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