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전자업체들이 특허 전문 인력 채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오는 9일까지 통신과 전기, 전자 분야의 특허센터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특별 채용합니다.
LG전자는 작년 말 기준으로 200여명인 특허 전문 인력을 내년 말까지 30% 이상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또 LG그룹 내 계열사들과 함께 특허 협의체를 결성해 특허 분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도 지난 7월 특허 분석과 계약, 상표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변리사 경력자를 특별 채용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특허 관련 인력은 지난 2005년 250여명 수준에서 작년 말 450여명으로 늘어났고, 올해도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 "특허 인력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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