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을 넘은 산모가 연간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40세 이상인 산모가 낳은 아이는 만 635명으로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쌍둥이 변수를 고려해도 40세 이상 산모는 만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40세 이상 산모가 낳은 아이는 10년 전 5천445명의 두 배에 달했고, 지난 30년간 가장 적었던 1989년 2천101명의 5배에 이르렀습니다.
40세 이상 산모의 대부분은 40대 초반이었습니다.
이 중에는 늘그막에 아이를 낳은 50세 이상 66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50세 이상 산모는 16년 만에 가장 많은 겁니다.
40세 이상 엄마가 낳은 신생아의 비중은 지난해 2.26%로 처음으로 2% 선을 넘어섰습니다.
아버지가 40세 이상인 신생아는 지난해 4만 6천52명으로 전체의 9.77%를 차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