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의 한 주점에서 현지시간으로 그제(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WSB 방송은 "애틀랜타 북동부 뷰포드의 한 주점에서 한 남성이 주위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권총을 쏴 4명이 다쳤으며,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이 술집에는 근무 후 아르바이트로 경비 일을 하는 경찰이 있었지만 용의자를 제압하지 않고 경찰에 병력 출동을 요청하는 신고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구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도 용의자가 총을 쏜 뒤에야 발포한 것으로 밝혀져 대응이 미숙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 술집서 총기난사…5명 사상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