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시성 소재 탄광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구조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사고는 어제(2일) 오후 1시쯤 장시성 핑샹시 핑샹광무국 소속 가오컹 탄광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서 광부 38명이 작업하고 있었으며 23명은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구출됐고 2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구조대는 행방불명된 2명을 찾으려고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갱도 안의 높은 온도와 가연성 가스 때문에 수색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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