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거듭하면서 전국 모든 지역에서 20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1900원대에 머물러 있던 대구·경북의 보통 휘발유 값이 어제 2000원을 넘어서면서 전국 16개 시·도 모두 20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국내 모든 지역의 휘발유 값이 2천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20일 이후 약 석 달 보름 만입니다.
오늘(2일) 낮 2시 현재 전국 휘발유값은 평균 2023원으로 최근 한 달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104원 58전으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대구가 2000원 82전을 기록해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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