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성폭력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 지인의 딸을 성폭행하려 했던 남성이 붙잡히는가 하면, 초등학생을 포함해 하루에 2명을 성폭행한 고등학생도 검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찬종 기자입니다.
<기자>
알고 지내던 사람의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경찰이 45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1일) 오전 8시 20분쯤 동두천시의 한 연립주택에서 혼자 있던 지인의 20대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지만,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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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초등학생 등 10대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7살 방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군은 어제 하루동안 천안 동남구 등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초등학교 여학생 등 10대 청소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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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8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6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나 49살 정 모 씨 등 4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게 안에 가득차 있던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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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에는 서울 신길동의 한 도로에서 21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55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불법 유턴을 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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