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1시 48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6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쇄소에 있던 49살 정 모 씨 등 일가족 4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가게 10제곱미터와 인쇄기계 등이 불에 타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 하는 소리가 났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과 가게 유리창이 부서진 점을 근거로 유증기 폭발로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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