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여주보 수문에서 전복된 어선의 마지막 실종자가 사고 일주일 만인 오늘(1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양평소방서는 오늘 오전 12시 쯤 여주보 수문에서 하류 방향으로 25km 정도 떨어진 양평군 양서면 대하섬 부근에서 인근 주민이 34살 박 모 씨의 시신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여주군 왕대리 여주보 수문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뒤집혀 배에 타고 있던 4명 가운데 선주 34살 이 모 씨 등 2명은 구조됐지만, 이 씨의 친구 2명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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