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2달간 해운대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서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해 5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절도 20건, 성범죄 13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범죄의 경우 2010년 10건, 지난해 6건에 비해 대폭 늘어났습니다.
외국인에 의한 성범죄는 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 해수욕장이 4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광안리 해수욕장이 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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