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연루 혐의로 당 감찰기구의 조사를 받고 있는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가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자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관영통신 중국신문사는 베이징에서 나흘동안 열린 전인대 제28차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특정 전인대 대표의 자격 심사에 대한 보고서'를 심의했지만, 여기에 보시라이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인대는 오늘(31일) 폐막 기자회견을 하고 사망자 3명을 포함해 4명의 전인대 대표 자격을 정지시켰다고 밝혔지만, 보시라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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