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지난 7월 실업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7월 실업자 수가 전달보다 8만8천 명이 늘어난 천8백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통계를 시작한 지난 1995년 이후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업률은 11.3퍼센트로 6월과 변함이 없었지만, 지난해 7월과 비교해서는 1.2퍼센트포인트 올랐습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의 실업률이 25.1퍼센트로 전달보다 0.2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면서 최고를 기록했고, 이어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